전주센터
41살 여성입니다.
저는 항상 만성피로 였어요
잠을 자도자도 피곤하고 항상 머리가 멍 했어요
아침 7시에 일어나도 겨우겨우 일어나고
일어나도 몸이 물 먹은 솜처럼 천근만근이였죠
출근해서 10시까지는 기계처럼 일할 뿐이였죠
이런 생활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물론 아이를 위해 알아보게 된 파낙토스이지만
효능,효과를 보니 저도 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저는 직장인이다 보니 홈스쿨을 하고 있습니다.
한달쯤 지나니 아침에 눈을 뜨는게 확연히 달라진거예요~
사실 전 호흡을 전혀 하지 않고 살았다는걸 처음 알고 좀 충격이었죠
너무 신기했죠
잠을 잔것 같은 기분이 든다는게
그러니 기분도 좋아졌습니다.
2달이 지난 지금은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젠. 공부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회원님의 직접 작성하신 후기문 내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