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종로센터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여러 심리상담. 치료를 받았었습니다.
학교생활 적응을 잘 못했습니다
의사표현을 잘 하지 못했습니다.
표정이 어둡고 말수가 적었으며 대회 시 눈 맞추고 이야기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형제들과 사이가 좋지않아 집안에서 큰 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해야 할 일도 챙기지 못한다고 어머니가 걱정하셨습니다.
차츰차츰 표정이 밝아지고 자치표현 능력이 생겼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기억력이 좋은 것을 알게 된 후 자신감을 찾게 되었습니다.
자신에게 있었던 일들을 조리있게 말하게 되었습니다.
형제와 관계가 좋아졌습니다.
학원에서 기억력이 좋아졌다고 칭찬을 들은 뒤로, 숙제도 잘하고 자신의 일을 스스로 챙기게 되었습니다.
웃음을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많이 의젓해지고 이야기도 잘하고 밝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