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종로센터
< 훈련 계기 : 실수가 잦고, 집중력이 낮아 학습시간이 짧음 >
부끄럼이 많고, 위축되어 있는 듯 해 보였습니다
어머니 눈치를 많이 봤습니다.
부모님과 대화가 통하지 않아 힘들어 했습니다.
어머니는 자녀가 앉아서 공부할 때 집중하지 않는다고 걱정을 많이 하셨습니다
서파의 세기가 강하게 나오고 뇌긴장도가 높게 나왔습니다.
충동적이고 주변 환경에 대해 민감하여 집중이 어려웠습니다.
학습할 때 집중력이 높아졌습니다,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리더쉽을 발휘하여 상을 받았습니다.
이전보다 충동성이 낮아졌습니다.
어머니 말씀도 잘 듣고, 아버지와의 관계도 좋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