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센터
우리 OO은 뉴로피드백 뇌파훈련을 받고 여러 가지 면에서 엄청 많이 좋아졌어요.
저도 느꼈지만 가족들과 주위분들도 걱정스러운 시선으로 바라볼 정도로 산만하고 힘들게 하는 아이였죠.
집이나 유치원에서 또 공공장소에서 아이가 가만히 있질 못하고 위험한 행동들을 많이 했었는데 특히 난간이나 책상이나 창문 등을 올라가서 뛰어내리고
무의식적으로 아무거나 손에 잡고 있는 물건들을 던지는 행동을 해서 늘 조마조마했었고 바퀴나 돌아가는 것에 지나치게 집착을 해서
혹시 자폐가 아닌가 의심도 했었습니다. 예를 들면 동생 유모차를 계속해서 밀고 뱅글뱅글 돌아다닌다거나 말을 별로 하지 않고 돌발행동도 많았습니다.
전문상담소를 찾아가 ADHD 경향이 있어서 미술치료를 받고 부모상담도 받았는데 조금은 변화가 있었지만 좋아졌다 나빠졌다 기복이 심하여 고민하던 중
치료사 선생님의 권유로 뉴로피드백이라는 뇌파훈련을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미술심리상담을 전문으로 하시는 분인데 뇌전문가 자격증을 갖고 계셔서 거기서 뇌파훈련을 시작했고 6개월쯤 되었을 때, 대학병원을 찾아가서 검사를 받고
약물치료와 뉴로피드백을 하기로 했는데 약물 복용에 대한 두려움도 있어서 고민을 하던 중에 파낙토스 전주 통합뇌센터의 이연희교수님을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뇌파를 보시고 ADHD성향 뿐만아니라 아이의 건강상태나 심리상태까지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셔서 뇌파검사로 여러 가지 많은 것을 알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웠습니다. 상담후 기대감과 신뢰감으로 바로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6세부터 시작한 뇌파훈련은 1년을 넘게 받으면서 아이가 좋아지기 시작했으며 지금은 어엿한 초등학생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아이가 많이 차분해졌고 가족들이나 주위분들도 아이의 의젓해진 모습을 보며 칭찬을 듣습니다.
특히 학습지 선생님과 수업태도는 너무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딴짓하기, 엉뚱한 질문하기, 드러눕기, 자리이탈 등등... 수업을 진행할 수 가 없었던 아이였는데 지금은 수업시간에 거의 지적을 받지 않고 집중해서 들으며 학습능력도 우수한 편이라고 합니다.
주의력 훈련을 하면 면역력도 함께 좋아진다고 하셨는데 정말 아이가 많이 건강해졌습니다. 유아 때는 거의 감기를 달고 살아서 먹는 것도 잘 먹지 않아 허약한 편으로 비염도 심한 상태였고 유행하는 질병등에 쉽게 옮아서 한번 아프면 쉽게 낳지를 않아 오래 갔는데 지금은 거의 아프거나 감기 걸리는 일이 없습니다. 어쩌다 감기에 걸려도 금방 호전되고 환절기에 비염증세가 있기는 하지만 아주 약하게 지나가는 것으로 보아 면역력이 좋아진 결과로 생각됩니다.
뉴로피드백 뇌파훈련을 2년 가까이 받고 몸도 맘도 건강해진 아이를 보면 정말 꾸준하게 시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며 많은 아이들이 이런 좋은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기를 바라면서 후기를 써봅니다.
2017년 4월 이OO 엄마